에미레이트항공1 중동의 꽃 두바이를 가다 - 에미레이트항공 탑승기 2018. 02. 09(토) 하늘 위의 새로운 강자 에미레이트항공을 타다. 카타르 도하에서 2월 11일 오전 카타르 유명기업과 제품 현지 생산을 논의코자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회의 일정 정해지면서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는데 비용 부담에 의외로 크다. 인천공항 - 카타르 도하간 직항은 아시아나항공과 카타르항공이 공동으로 운항한다. 헌데 항공권이 명절 전이어선지 2백여만원이 넘는다. 하는 수 없이 항공권 비교사이트인 Skyscanner에서 저럼한 항공권을 찾아보았다. 직항이 2백여만원인데 반해, 인천 - 두바이 - 도하는 경유항공은 백오십여만원이다. 단, 경유항공은 인천-두바이 97만원으로 발권하고, 두바이 - 오만의 무스카공항 - 카타르 도하 왕복을 별도로 60여만원에 따로 발권을 하여야 한다. 그러다..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