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청빌딩1 홍콩-마카오 여행, 셋째날은 익청빌딩과 밤의 소호 그리고 탬플스트리트 야식 홍콩에 여행와 아침마다 수영을 해보네 우리가 묵고있는 호텔에는 헬쓰장, 싸우나와 수영장이 있다. 아무리 헝콩이라도 가을 아침에 수영장 물에 들어가면 춥지않을까 했는데 미지근하다. 적당하게 물을 데워서 공급하고 있었다. 우리는 매일 아침 40미터가량의 풀을 마음껏 즐겼다.수영장 옆애는 온수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10여분 앉아서 몸을 덥히니 아침부터 상쾌해진다. 수영, 온수풀과 사우나를 거쳐 샤워를 하면 외출 준비 끝!드디어 딤섬을 먹어본다. 홍콩을 대표하는 딤섬 맛집이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몽콕역 근처의 원딤섬에 도착한 시각이 11:00를 살짝 지나가는 즈음인데 벌써 대기열이 길다. 홍콩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는 식당은 대부분 크지 않다. 손님이 맛아도 옛날 규모를 그대로 유지한다. 계산도 당연.. 2023. 11. 3. 이전 1 다음